이제 코로나의 시대가 끝났지만... 남은 자영업자들은 또 힘들어지네요.

코로나때의 타격이 심해서.. 정신적 금전적으로 복구하는데 꽤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.

오늘은 어떨까? 내일은 또 어떨가? 고민하다가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.


인생사 새옹지마라고.. 지금이 힘들면 나중에 분명히 좋을날이 있을거라고..

도대체 언제가 좋은날일까요?

혹시 지금이 좋은날이고 전이 힘든날이 었을까? 라는 의구심도 드네요.


오늘도 라면에 밥말아 먹으면서 별생각이 다 들어서 잡설을 늘어놓았습니다~!



누가 끓인건지 몰라도 나보다 낫네..~~